안녕하세요~ 헬로 몽고월드입니다~ bigdata라해서 다들 분산DB니, nosql이니 관심이 많으실텐데 저역시 이에 관심이 많지만,
막연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번 판교에서 몽고디비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기분을 나누고자 정리해서 올립니다~ ^^
자 시작 할께요~
1. 빅데이터는 뭐임??
: 말그대로 큰 데이터, 현재의 트렌드 자체가 모든데이터가 개인 컴퓨터 저장(혼자보관)이 아닌 클라우드(공유)의 개념이 커지다보니
당연히 인터넷 데이터 사용이 증가하겠쬬? .... 따라서 이런 대용량 데이터 이슈가 점점 커지는 것임.
: 뒤에서도 설명하겠지만, 한 서버가 더이상 이 데이터 처리를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하자는 분산DB개념이 나오게 된거고, 분산 DB(Auto Sharding)을 통해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하며,
나눠서 저장한 데이터를 다시 모아서 사용자에게 보여줘야하는데 이를 다들 얼핏 들어봤을 "mapReducing"이라고 합니다~
이를 MongoDB는 functional 프로세싱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죠!!!
*그래서 강사님이 페북 가입할때마다 functional 월드에 온걸 환영하다고 하신건지도!! ㅋ
일단!! 저의 경우는 막연하게 시작했던 경우라 왜!! 빅데이터가 뜨는데 nosql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백지 상태였어요~
그래서 왜!! 도대체 무슨 차이인가!! 까짓거 그냥 익숙한 오라클!!!, 공짜인mysql!!, 난 애국자니까 큐브리드 쓰면 안되냐!!
저같이 이런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강사님이 알려주셔서 알게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2. 과거 DB와 mongoDB 차이는 무엇인가!!!!!!!!
: 과거 RDBMS(오라클,Mysql..)로 프로그래밍해야 했을 경우는 Driver(JDBC같은 ORM)를 통해 읽고 쓰고 serialization을 해야햇으나
MongoDB의 경우 데이터 자체가 "json"형식으로 자바스크립트에서 바로 쓰고 읽을 수가 있다.
즉, '직거래'와 엄청 많은 '중간 유통거래'를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 ,
중간 유통업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비용은 증가하며, -> RDBMS
인터넷과 같이 바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연결되면 가격이 싸지는.. -> MongoDB
: 과거 DBMS가 scheme , joins(Relations) 중심이 었다면
MongoDB는 Document/Collection(문서) 기준이라고 들 합니다~
: Document/Collection이란? {key:value} 의 json형식을 말해요~
3. MongoDB의 특징!! 
: task().task()....... 같은 Fluent API Operation을 제공하여 어마어마한 확장성을 지니죠~.
: 과거의 Javascript 경우 화면부분이나 데이터를 잘 넣었는지 검증하는(Client-side) 역할이 주 역할이 었다면..
: 현재는 지금 Java나, C언어 같은 비즈니스 로직(server-side) 을 대체할 정도로 발전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솔직히 아직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 파괴력은 잘 모르지만, 이미 트렌드가 Javascript란것은 확실합니다!)
*backbone.js + node.js + mongodb의 결합이 이뤄지면 그 파괴력은 더욱 커질듯.
: 이번 듣고있는 강좌 후에 할 NodeJS와 연동인데, 이 NodeJS가 WebServer(현 톰캣,weblogic같은) 역할을 대체한다고 하네요~
헉헉..힘들다.. "
겨우 이게 끝이야?" 하시겠지만..ㅜ 겨우 이 몇줄 쓰는것도 쉬운게 아니군요...ㅜㅜ
제가 반쯤 누워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뜩뜩 스크롤 내리면서, 편하게 봤던 글들이.. 이렇게 힘들게 쓰여진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강사님들 짱임!! 파워 블로거들 존경!!
그럼 다음 강좌에는 실습으로~ hello world라도 찍어봅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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